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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현대글로비스 지분 투자 (주)이알 어떤 회사인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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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401251609400130

경남 김해시 한림에 본사와 공장을 둔 (주)이알(ER·Environment Recycling·대표이사 임현열)이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하게 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전처리 기술을 갖춘 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이알과 지분 투자에 관련한 투자계약서(SSA)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알의 전처리 기술과 설비 사용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되면서 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 구축의 중요한 단추를 끼우게 됐다는 것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12516094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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