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객 센 터

뉴스

[파이낸셜뉴스] 2차전지 재활용기업 (주)이알, 사업영역 보폭 넓힌다

관리자

view : 148

파이낸셜.jpeg

https://www.fnnews.com/news/202307201853043082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둔 2차전지 재활용 전문기업인 (주)이알(ER·대표이사 임현열)은 20일 울산 에너지파크에서 (주)EG메탈·에너지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자원 재활용 신사업과 기술개발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알 임 대표는 "2차전지 재활용 산업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 핵심 산업이 될 것"이라며 "(주)EG메탈·에너지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2차전지 재활용분야 국내 최고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7201853043082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